하나님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나름데로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다 오라고 여행권을 하나 허락하셨다
우여곡절 끝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도착
지금까지 내가 사랑하는, 어린이 친구- 로아 말데로 엉망진창으로 살았다.
후회되는 일이 많다
무슨 그때 그걸 해서 내가 뭐가 되고 이런게 아니고..
그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다 만나서,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싶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좀 사는것 같이 살아보려고 하는데 참 어렵다
지구살이는 재미 있지만
내가 너무 많이 모자라서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다.
어느 목사님은 사람에게 불만을 토할게 아니라
하나님께만 한탄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셨다는데 그말이 절대 맞다
지구살이 재미 있지만, 어렵다.
그렇다고 또 빨리 하늘나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그닥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