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추억-1

관리자2 0 17,142

전에는 시를 많이 읽었다

전적으로 타인의 의지로..


주말이나 시간나면 서점에 가서 시를 베끼는게 일이었다

그리고 래코드 사는것..


그땐 원판이라는게 정말 요즘 명품백보다 으쓱한 떄 였으니까


그래서 내가 비교적 물질에 욕망이 없나?

이것도 지금 생각한 추억 하나

 정말 힘들때 구상 시인의 꽃자리 라는 시가 유행 했다


그럴것도 같지만 나는 내 자리가 아니었다

고통의 자리었고


그러나  그 때 견딘 내자리가 꽃자리였고

오늘 나의, 삶의 자리 가 된걸 

몇 십년이 지난 오늘 아침 생각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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