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침 뉴스 보는 재미도 있고 해서 그럭저럭 했는데
오늘은 햇빛 때문에 반대편에 앉어 있는대 푸른 하늘과 산이 둥근 통유리로 다 보이는거였다.
너무나 좋았다
여름, 구름, 반식욕, 소나무
내가 다 좋아하는것들이다
이제 드디어 나에게도 세 제 3의 삶이 시작됐구나 싶었다
어제 부로 이런저런 일들 거의 다 정리하고 이제 좀 쉬기로 했다.
일이 많건 적건 이제 내려 놓기로 했다
다시는 무거은 짐은 들고 싶지 않다.
이제 정말 편하고 여유있고 느긋하게 살고 싶다.
이건 요즘 돌아가는 세상 살이에 대한 나의 삶의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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