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글을 더 많이 쓰는것 같다
그 떄는 극적극적 나만 알아보면 됐는데 이제는 남에게 보이니 더많이 고치고 고민한다
글 잘 쓰는걸 별로 부러워 한적도 없는데 어제는 정말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내 후배는 편지봉투에 뭔가를 써서 나에게 가끔 용돈을 준다
그 글이 너무나 잘 써서져서 봉투를 다 모아놨다
문자도 한번씩 오는데 기가 막힌다.
그런데 욕심이 좀 과해서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는데 인생의 질서를 배우는 중 이라고 했다
그 친구를 보면서 사람은 자기가 갖지 못한걸 더 갖고 싶어하는걸 알았다
글 쓰는 재주로 살아도 충분한데 그게 아니고 더 많은힘과 돈을 갖고 싪어한다
하나님은 다 주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이 갖고 있다고 해도 뭘 가지고 있단 말인가?
요즘은 아침에 기도한다
하나님이 주신 이땅에서 오늘 제가 해야 할일은 뭔가요?
저녁에 또 기도한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엄망진창 제 힘으로는 정말 안 되네요
저에게 성령의 단비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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