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살면서 점점 신세 진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요즘 특별히 누구의 도움을 더 받아서 라기 보다
마음을 배우니 채워지는 또 다른 현상이라고나 할까?
나를 길러낸 많은 사람에 대한 고마음움과
정말 희안하게 도움이 됐던 다양한 법 개정들
지금 생각하면 참 대단한 일인데..
불평불만이 입에 붙었고..
내 가장 친한 친구는
나를 징징거린다고 징징이 라고 부른다
어제는 그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제 그만 징징거리기로 했다
내가 지겨워서
난 봄이 좋다
아직은 춥고 눈도 많이 내린다고 하지만 이제 봄이다
겨울을 벗어난 새봄 난 이계절이 좋고..
어제 오늘
오랫동안 부담이 된 마음의 빚을 더는 작업을 했다
큰 짐을 벗고 작은일을 한것 같애다 그래서
오늘,? 立春 이 새봄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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