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난 했던 시절 엄마는 나에게 검정 토끼털이 달린 빨강코트를 사줬다
어제 백화점에 갔더니 그런 종류의 비슷한 코트가 있고 참 반가웠다 너무니 반가웠고 엄머 생각이 많이 났다
그러나 경풍 당첨해서 무료로 준다고 해도 거절헐 나이이고 나에게 잘 맞지도 않아서 살 생각은 없다
아이를 기르는건 돈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든다 그런데도 조금만 소홀하면 강아지부터 눈을 흘긴다
낳고 기른 부모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어제도 24시간 전화를 떼지 못하는 허약한 아이를 둔 엄마와 나들이를 했는데 많이 안스러웠다
70대 노모에게 아이는 밤 11시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고 엄마는 그냥 간다고 했다. 그 시간에 영화라니
가을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차도 마시고 사는 애기도 기끔씩 하고 국화향기도 맡으면서 이 가을을 보내야 한다.
서두르지 말자
높이 오르려고 하지말자
남 보다 훨씬 못 나도 좋다
그냥 내모습 이대로 살다 하나님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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