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칼바람도 감사

관리자2 0 8,160

호스피스 일을 하는 분을 만났는데 딱 정해진 시간안에 살아야 하는 말기 환자 한 분이 겨울 칼바람도 너무 아름다워 했다고 전했다


어제는  한 정거정 먼저 내려 걸어 가면서 불평보다 노랑 은행잎은 군무를 즐기기로 했다

요즘 젊은 이들 사이에 텐니스가 인기라고 하는데..

우리 떄  라떼는 지금 골프 못지 않은 귀족 운동이엇고 짧은 치마에 라켓 하나는 메고 다녀야 지성인 같고 

요즘 로렉스 시계  이상의 폼이 있었다


잘 된 일이다 테네스를 친다는것은 역시 혼자 어려우니까 사회활동도  길러 질거고 적당히 연애도 할 수 있고 ...

 

어제는 지금이 바로 떠나야 할 떄라는 설교를 들으면서 많은걸 정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상당히 훈련되고 정리됐지만 아직도 좀 남았고 이제 그 일조차도 서서히 줄이려고 한다


엊그제 우리 선배는 아침에 배가 아프다가 오후 4시 병원에 갔는데 이미 숨이 져 있었다고 부고가 날아왔다

죽기 전 30분은 알아야  비빌먼호, 누구에게 갚아야할것, 내일 약속 정리 할텐테 싶고..

하나님 죽기 전 30분 만이라고 전에 점 알려주심 안 되나요 라는 기도가 나왔다

그 선배는 은퇴후 맛사지를 배워 노인들에게 무료료 해 주는 봉사활동을 전국 구?로 했는데..


그동안 코로나-19로 사회생활이 많이 차단 되서 유투브 강의를 많이 듣고 또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제는 은둔 생활을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고 일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길을 가야 한다

오눌 아침 만다라 점을 찍듯이 뜨게질 한 땀을 다시  뜨면서 긴 여정을 시작했다

뜨게질 마치면 시시하고 그게 그건데 정말 길고 고민하고 온갖 정성을 다 들이지만 후에 보면 기특도 하지만 시시하다


근데 또 내가 한 일과 작품에  내가 감격허는 안 되는것도  알았다

매번 나를 날카롭게 비판해야 발전이 있다 그 비판도 욕망이라고 ..

아니아니 나를 위한 욕망이 사라지면 그건 희맘을 잃는거다


사는 날까지  칼바람도 사랑하고 어려움도 사랑하고..

묵묵히 젤소미나처럼...

천진난만하게 하나님께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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