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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대하여

관리자2 0 8,073

확실히 요즘 우리 주변에도 진짜 멋쟁이들이 많다

전에는 돈 자랑 하나 싶을 정도로. 멋보다는 그냥저냥 이었는데.. 확실히 요즘은 정말 세련된 멋쟁이들이 많아서..

솔직히 말하면 후줄근한  도시 보다는 세련미가 있어서 좋다.


근데 옷이 그렇게 중요한가?

어느 정도까지는 좀 투자가 있어야 하지만 옷에 집중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대통령 부인도 아니고..


내가 만약 대통령 부인이라면 한복을 입겠다.

정식 한복보다 한국의 일류디자이너, 공부하는 사함들 다 공모전 하고 해서 채택된 디자인 내가 입는거다

이것 입으세요 할 것도 없고 국 내외 행사때 매번 입을 뿐이다

정말 세계 다양한 나라의 독특한 문양과 천으로 다양한 개량한복,전통 복식 , 한복드레스를 입겟다


난 인도의, 외국 수상 며느리 , 미얀마 아웅산  수치여사의  옷 차림을 졿아한다.

우린 우리나라 옷을 많이 입을 필요가 있다


몇년 전 시장에서 산 몇개의 개량한복을  너덜넌덜 해 질떄까지 입는다.

겨울에는 스웨터 속에 여름에는 그냥..봄 가을에는  조끼속에..


피부도 좋아하고 옷 값도 안 들고 그거야 멋이야 난 모르겠지만 난 좋다.

근데 문제는 옷이 아니고 몸매와 스타일인거다.

무라카미 하루키 '내가 사랑 하는 티셔츠'란 책이 있던데 읽어보니 그걸 산 장소와 추억을 글로 쓴거다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다

하기야 나도 지금 버리면서 쓰는 글이 이거니까

옷 정리가 잘 안 돼서 이 계절 버릴 옷만 입다가 버리고 내 버릴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 이메일에 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 오는데  정말 엊그제까지 잘 보다 이제는 지겨워 졌다

옷이 뭐라고 그러게 목을 매나 아무거나 입음 되지


이제 난 옷이 정말  싫다기보다 관심 대상이 아니다 옷이여 잘 있거라

난  지금 있는 옷으로 무한 충분 

그러나 또 사고  싶음 사느거다

앞으로는 시골 장터 여행에서 사 입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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