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람은 타고난 DNA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마난 어떤 분은 별로 감사 할 일이 아닌데 고마워 했고 또 마음을 전했다
그 분은 남의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담담함이 있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정말 난 오랫동안 인터뷰로 사람을 만나면서 그 말에 동감했다
남의 말에 평가에 담담함이 필요하다
그게 타고났음 좋은데 그렇지 못하면 노력해야 한다.
난 이래 이런 환경에서 태어나서 그래.. 그런 아니다 노력해야 한다
이건 나에게 하는 소리다
나이가 어쨰거나 평생 끊임 없이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난 개방형 은둔이 나에게 맞는데 사람을 만나면 재미있지만..
몇칠은 지나치게 피곤하다.그리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그냥 은둔해서 쉬고 싶다
요즈음은 유투브선생이 있어 너무나 좋다
지금 나는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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