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공부만 하면 될 나이가 됐다.
그냥 어릴 때 백과사전 뒤적이듯 이것 저것
역사에 철학에 등등 너무나 무식한 걸 알았다.
흉노족 게르만의 대 이동 스페인 알라부르궁전등등 ..
뭔가 듣기 들었는데
그렇다고 한 두번 듣는다고 아는 것 도 아니지만 그래도 위안이 된다
참 좋은 세상에 산다
어딜가도 지자체가 관광객을 위해 잘 꾸며놓고 건강해서 걸어만 다니면 너무나 재미있는 세상이다
공부하기 좋은 나이
자다 졸다 공부하다..
이제 요즘 내가 하는 일이다
전보다 달라진거라면 자다 먹다 졸다에서 먹는 재미가 없어진거다
1년 쯤 식이요법을 했더니 이제는 먹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저냥 지낼만 하것도 큰 수확이다
2025 봄과 여름 관리자2 3일전
안녕... 새봄이 관리자2 7일전
미안 관리자2 07.12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07.08
쉿 ----조심 관리자2 07.05
내 가치를 지키는 5가지 방법 관리자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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