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색깔도 많고 장식도 많다
왠만큼 살아보니 처음에는 거의 그런 것 같다
난 방송보다 오히려 뜨게질에서 인생을 많이 배웠다.
지금도 거의 나의 색이 네팔같이 화려하고 현란허지만 이제 점점 색을 줄여가고 있다
그러나 이직까지도 색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색을 뺴야 한다 ,아니 자연스럽게 줄여야 한다
삶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글씨도 그런것 같다
내 친구가 써서 보낸 붓글씨가 담백했다
이번에 떼제공동체에 관한 자료와 영상들을 많이 보고 있다
그 곳의 이야기는 기쁘고 단순소박하고 자비심이다
난 신앙인들이 우울해서 나도 그래야 하나 겨우 우울에서 벗어났는데 다시 우울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나 복음은 침울함과 거리가 멀다고 했다
하나님의 브르심에 응담해서 헌신된 삶을 살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없다면 어떤 신앙생활도 공동생활도 의미가 없다고 했다.
사실 사람도 일도 가정도 재미가 있고 기쁨이 있고 힘들어도 즐거우면 어렵지 않다
기쁘고 단순소박하고 자비심을 가지라고...
이번 고난주간과 부활절의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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