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이나 공부했으니, 이제 공부는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입니다.
우리는 걸을때도, 이야기할 때도 놀 때도 배울 수 있읍니다.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 더 이상 공부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어리석은 고집쟁이가 될 뿐입니다.
공부는,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 줍니다.
자유란, 공부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지요.
편견이나, 습관, 통념에서, 벗어나는 순간에 우리는 자유를 느낍니다.
나는,여기까지야 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런 한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갈때 자유가 시작됩니다.
한계는, 우리의 자유가 끝나는 곳이 아니라, 시작되어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읍니다.
혼자서는, 자기 한계를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공부할 때는, 찬구가 필요합니다
철학은, 친구와 함께 하는것이고, 철학은 잘 살기 위해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갖기 위해서는 먼저. 친구가 되야 합니다.
여러분, 누군가의 친구가 되세요
무엇보다, 여러분의 삶과, 친구가 되세요 .
-고병권-
연구공동체 '수유+ 너머'회원
철학의 눈으로 우리 사회와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
사람들의 삶은 어떠한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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