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화해
떼제 공동체가 추구해온 정신 이기도 하다.
프랑스 중부의 작은 마을 떼제.
이곳에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등 다양한 교파의 그리스도교 형제들이 모여 사는 초교파 수도공동체가 자리하고 있다.
1940년 로제 슈츠라는 개신교 청년에 의해 시작된 떼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을 숨겨주고, 전쟁 후엔 독일인 포로들을 돌보아주는 등 복음을 실제 삶으로 실천했다.
지금도 난민들을 맞이하고 세계 곳곳의 고통받는 이들과 연대한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즐겨 부르는 떼제 성가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
“젊음을 불태우고 싶어요.” ?
“사랑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 열려 있다면 젊은 거예요. 사랑하지 않는 순간부터 늙는 거죠!”
- 떼제 신한열수사 -
미안 관리자2 07.12
서로 보듬기 관리자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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