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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고 견뎌주는 존재는 나 자신뿐-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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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고 견뎌주는 존재는 나 자신뿐


누가 나를 끝까지 돌보고 견뎌 주겠나.

 내가 견뎌야지.남편도, 아이들도 해 줄 수 없는 일이다. 

삶이란 다 자기 자신이 견디는 거다.

나 자신이 끝까지 버티다가 그냥 흉하지 않게 세상을 떠날 수 있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정신과의사 김혜남의 애기다 

전적으로 동감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인.. 하나님을 믿으며 내가 견디는게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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