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말이 참 어려웠고 많은 자료를 모아서 읽어도 잘 이해가 안 갔다
그러다 내 나름데로 난 옷부자 집부자 보석부자 마음도 부지었던게 문제인걸 알았다.
옷이 몇벌 없음 옷이 없어도 부자이다 쇠붙이와 보석이라곤 손에 낀 반지 하나 있으니 이 또한 보석부자..
문제는 내가 이만큼 너에게 했는데.. 기부도 이 정도라면 등등이 문제인거다
이게 마음이 부자였던거고 에수님이 마음이 가난해야 복이 있다고 하신거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질에는 어떤 상황에도 자족하는 부자여야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해도해도 모자람 가난쟁이여야 하는데..
마음만은 부자예요 해댔으니. 복이 될리가 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많이 주셨다
비교적 건강도 주셨고 적당히 주셨다
걸어다닐 힘도 주시고
이제 뭘 해야 하나 .하나님 나라 돌아갈떄 까지 뭘 하지?
요즘 나의 생각일 뿐이다
미안 관리자2 6일전
서로 보듬기 관리자2 10일전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10일전
쉿 ----조심 관리자2 07.05
내 가치를 지키는 5가지 방법 관리자2 07.05
찐 노후 대책 관리자2 07.03
당당한 홀로서기 관리자2 07.03
미안 관리자2 6일전
서로 보듬기 관리자2 10일전
[길만사10] 역사의 흔적을 되짚어 천천히 걸… 최고관리자 10일전
쉿 ----조심 관리자2 07.05
내 가치를 지키는 5가지 방법 관리자2 07.05
찐 노후 대책 관리자2 07.03
당당한 홀로서기 관리자2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