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장명수총장님 소천

관리자2 0 1,603

참 오랜 인연인데 

입사 날 만나서 은퇴 후에 비교적 자리를 잡을 때까지 평생 도움을 받았다


새벽에 문자를 받았다

오늘 새벽 12시 57분에,,,

따뜻하고 그윽한 눈빛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유쾌하고 상쾌하고 풍부한 지식이 넘치는 영생을 누리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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