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와 연애 하는것 같이 사느거 라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나에게 너무 소홀하고 섭섭하고 못하는거다
우선 먹는것 부터 못한다
음식도 아무렇게나 먹고
장이 많이 좋아졌는데 어제 아깝다고 무우조림해서 먹고 탈이 났다
배가 고프니까 제대로 안 먹고 이것저것 허접 한것 먹다..
나이가 드니까 자꾸 탈이 난다
나와 연애하기 나를 어떻게 해줘야 좋아 할까?
우선 청소 좀 해주면 좋겠다.
그냥 우선 먹던 데로 탄수화물 먹으면 된다
부루콜리 뭐니 좋다고 막 먹다 배가 이상해졌다.
덤벙대지 말고 천천히가 아니라 찬찬히 좀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