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매번 참 좋았더라 하고 하셨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쌤플로 이 지구를 하나 낙원으로 만들고 싶어 아셨는데 사실은 뜻 데로 잘 안됐다
그러나 그의 위대하심은 어긋남이 없으므로 다시 회복하고 그 뜻 데로 사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주실리라고 믿는다
몇 일전 신천지 사림들이 와서 전도 했다.
전도는 위대하고 굳이 그들의 밥 그릇을 엎을 생각은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무시를 당하면서 복음을 전 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
난 그 시간에 본인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 공부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전도는 믿음과 삶의 실천이고 다른 사람이 아! 그 사람이 그렇데 그럼 나도 이래야지 하는 게 아닌가?
몇가지 나름데로의 교리를 가지고.. 유월절 아세요? 구원을 몇일에 받으셨어요, 천국가야죠?
특히 어린애들이 그러면 참 안타갑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만들라는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지 않았나?
황무지를 분수만큼 주셨다
하나님은 그곳을 가꿔서 복음과 전도의 꽃을 피워서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지고 가면 된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한마디로 죽을려고 태어났나? 하는 생각이 든디
맞장을 한 번 뜰려고 해도 성경 실력이 피차 없으니까 그들의 무장 된 교리에 말이 막힌다
그렇다고 그들과 무슨 교류를 가지고 싶지도 않다
나도 젖 먹는 믿음이니까..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나는 아빠가 있다
그리고 나는 지금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이 세상이 당당히 산다 천국의 시민권이 있다
문제는 성숙이고 거룩이다
난 이제 공부를 해야 한다
고통스럽고 울부짖고 했던 시절은 끝났고 이제 지났고 공부를 하자
어제 난 디모데 후서 1장 7장
두려워 하지 말고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사도 바울의 권고가 너무 좋았다
정말 좋다
그야말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