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잡스가,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저커버그가 회색 티셔츠 만 입고..
이건 ,둘다 자신이 추구하는 핵심적인 목적에 판단력을 최대한 쓰기 위해서라고
사실, 요즘 우리가 입는 옷은 엤날에 바하면 옷도 아닌것 같다.
서민 양반, 귀족, 왕족, 별 구분이 없이 옷을 입지만..
그러나 옷은 개성 있게 잘 입어야 한다.
그러나 멋을 내기 위한 옷을 위한 옷은 그만 입자는거다.
그래도 시간만 나면 옷구경이 취미고
아주 즐거운 눈 쇼핑이다
어제는 책방에 갔는데
책도 이제는 좀 쪼개지는것 같다
당연히 필요한 책은 없고
무슨 자기계발서가 그리 많은지..
한때는, 요리책도 무지 샀다.. 그러나 이제는 구경만 하다오고
물론 탐나는 책이 한권 있어 살짝 숨겨 두고 왔다. 다음에 다시 한번 보고 사려고
사실 책방에 거의 출근해야 하는데
아예, 한 가족이 휴일 ,그곳에서 하루종일 지내기도 하더구만... 좋은일
최근에 저커버그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신만의 목적을 갖는것에서,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이 목적을 갖게 도와 줘야 한다고...
우선은 내 목적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 주변사람들의 목적을 갖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연한 말씀
그런데, 요즘은 코디네이터라는 직업도 있으니까, 그들이 또 목적을 갖고 살수 있도록
옷과 머리, 이미지메이킹이며
그런 도움을 받는것도, 저커버그라면 할수 있을텐데..
여행2 관리자2 3일전
여행 관리자2 3일전
배우고 일하고 사랑해야 한다 관리자2 4일전
긴 하루 관리자2 7일전
드디어... 관리자2 7일전
아뭏튼 그렇다 관리자2 8일전
나를 지킨다는게 뭘까? 관리자2 01.04
여행2 관리자2 3일전
여행 관리자2 3일전
배우고 일하고 사랑해야 한다 관리자2 4일전
긴 하루 관리자2 7일전
드디어... 관리자2 7일전
아뭏튼 그렇다 관리자2 8일전
나를 지킨다는게 뭘까? 관리자2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