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은혜의 바다

관리자2 0 128

삶이 고단했다

다시 한번 생이 주어진다고 해도 잘 살아 낼 자신도 없고 지금이 좋다

치열할 필요도 없고 성취 할것도 없고 천 잘라서 이리박고 저리박고 하는 것도  고되고 입이 터지고 몇일 아프다

그래서 지금이 참 좋다

뭘 잘 할려고 노력할 것도 없고 그냥 되는데로 살면 된다

근데 좀 잘 해보려고 하면 저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힘들다

언제나 아쉽고 미진하다

전에는가끔  한번 씩은 자부심도 있었고 바느질은 모자랄만큼 언제나 좋았고...기쁘고 신기했는데 이제 그게 아니다


그러나 나는 

고통의 바다가 아닌...

은혜의 바다에 산다.

그것도 이번 새봄 새아침에 깨달은거다

사는 것 고통에 바다라고 생각 할 떄나 은혜의 바다라고 생각 할 때나  뭐가 달라지겠는가

그러나 다르다 절대 다름을 나는 안다


이제 은혜의 바다에서 거대한 풍랑을 만나 깊은 바다로 빠지면 그때는 하나님의 알아서 건져 주실거다

섬에 내려 놓던지 품에 끼고 가실지  그것 까지야 내가 알리도 없지만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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