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울해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오늘 하루 아름답다고 생각했고 봄이 오는 희망도 느꼈으니까
가방도 완성했고 말 조심도 했고 라인댄스도 갔고
나의 약간 엉뚱함이 그럭저럭 1년을 다녔고 라인댄스도 적응했다는 안도감..
나를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말자!
나를 사랑하자
못난 나를 나 라도 사랑하고 아끼지 않음 누가 보살피겠는가?
나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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