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후회스러운 일이 많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불편해진거다
시어머니가 될 일도 없으면서 고부관계가 이래서 생기는구나 싶기도 하다
모든일에 대침묵 소침묵하면 된다
아예 낮선 나라 절대 말이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살면 오히려 편한 할지도 모른다
요즘 자주 듣는 말이 나의 취향이다
선물도 내 맘에 들지 않은 싫으니 졸대 사양이라는 애기도 듣고
아니 세상에 절대 적인 일이 어디 있다고 그렇게 취향 타령인가?
절대 미도 절대 선도 없는데..
그건 그거고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서 이것 저것 다 제치고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 많이 하고 입 다물고
그래서 실력과 침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러면 실력 있는 자유인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