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퇴한지 딱 10년이 되었다-
58년간 지지고 볶았던 엄마까지 하늘나라로 가고 새봄이와 나만 이 세상에 남겨져다
난 그때 내 집을 무지개 수도원이라고 이름 짖고 그렇게 살기로 했다
발은 둥둥 뜨고 마음은 별로 일에 대한 욕구가 없는데 몸은 힘들었다.
이제 다시 10년이 시작 되었다
다시 보람 있게 마무리 하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내가 가장 원하는 삶을 뭘까 ?
그냥 이 거대한 공동체 안에서 난 수도원의 수도사처럼 살고 싶었다
거대한 공동체 안에 1인 공동체
어떻게 해야 하나 실력과 침묵
실력있는 자유인
분명히 하나님은 나를 도우신다 그건 내가 안다
그러면 이제 내가 나를 도와야 한다
아프면 병원도 가고
체력관리도 하고
내가 나를 도우면서 하나님 나라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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