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낯선 새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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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적어도 기독교인이라면 수 천만 가지의 길이 있어도  길은 오직 하나로 가는 길 일 뿐이다.

난 그게 너무 좋다.

이렇게 헤메고 방황하고  돌아다녀도 바로 이 길을 그 길을 가는 곁길 새 길일 뿐이고

길은, 오직 한길!

 나의 모자람도 어긋장도 채워짐의 일부니까

이제부터는 나의 인생길, 여행길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여행자가 뭐가 아쉽고 뭘 주저하겠는가?

여행길은 아무리 좋아도 떠나야 한다 머무를 수가 없다 

나그네길이 아니라 목적지가 있는 분명한 순례길인게 나는 너무 좋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나는  사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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