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여행길이라고 마음을 잡으니 훨씬 가벼워졌고 삶에 부담이 없어졌다
그리고 좀 더 자유로워 졌다
일종의 나도 자기정죄에 갇혀 산 거다
바느질을 멈추고.. 사실 요즘 바느질은 머리속으로만 한다
바느질을 멈추고 밀린 책을 읽자
꽂힌 책이 울게 생겼다ㅣ
목차라도 일고 정리해야 할게 아닌가?
오늘도 새벽부터 2권의 책을 꺼내 먼지 닦고 대충 읽고 있다
일종의 책 감별인다 둘것인가 말것인가?
다들 기가막히게 좋은 책들이다
인터넷선교와 신앙중독에 관한 책들이다.
어설픈 나의 인생독백 보다 고도원선생같은 읽은 책 밑즐 긋기가 더 나을 것 같다
강하룡목사의 종교중독인가 신앙성장인가
큰 위로를받았고 내 신앙이 잘못됨을 오늘 또 알았다
잘못됐다기 보다는 앎의 확대라고나 할까?
앞으로 고도원선생 같이 책 정리를 좀 해보기로 하자
대피는 도피 회피가 아닌 삶의 문제가 생겼을때 일단 좀 대피하고 다시 차근차근 풀어가자는뜻이다
나의 쪼잔함 관리자2 2시간전
우리 새봄이는 16살 강아지 관리자2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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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사 09] 이 시대 여성들의 아픔에 인식… 최고관리자 9일전
바보도 떄로는 관리자2 05.28
나를 관리하기?????? 관리자2 05.21
매우 화남 관리자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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