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철이 드는 것 같다
든 것도 아니고 좀 드는 것 같다 라는 애기다
그만큼 철이 든다는것
인생이 익어서 깊은 멋과 맛이 난다라는것은 그만큼 힘든다는 애기가 아닐까
오늘은 엄마 아빠가 많이 그림고 보고 싶고 고맙다
추석이 가까워서그런지 세상 떠난 사람들이 꿈에 자주 보인다.
어쩌면 우린 피노키오 같은 인생인지도 모르겟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거만 미운짓만 골라하는 피노키오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애기로 피노키오 마지막 소원은 그냥 나무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였다나?
우리도 마찬가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지만 우리 는 나만 생각한다.
부모님이 우리를 나아서 보살펴 키워주셨지만 우리는 우리 생각만 하고 섭섭 한건만 애기 한다
그것조차 이해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 피노키오예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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