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누 이 말이 옳을까?
상처를 없애지 않는다는게?
어느 누구도 과거의 상처를 없애고 벗어나야 제대로의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비로소 엊그제게 생각해 봤다
상처가 바로 나이고 그래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고...
내가 만약 그 커다란 마음의 상처가 없었고...
그것으로 빚어진 많은 파생적인 스토리 텔링 없었다면 과연 나의 지금 70살이 가능할까?
내려 놓을 시도라도 했을까?
지금도 조금 만 행복하면 영원히 갖고 싶고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데...
그래서 동감 한다 상처 없애지
그러다 분명 상처는 무심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기 되는 날이 있을거라는...
고유성을 가진 실력있는 자유인 관리자2 2일전
감사합니다 관리자2 2일전
미안하다..그러나...아직은 관리자2 5일전
한강작가-흰 관리자2 8일전
맛을봐야? 관리자2 11.25
이래서 노인? 관리자2 11.22
어떻게 하지? 관리자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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