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얇은 알루미늄 님비로 살았던 것 같다
빨리 좋고 빨리 싫고 빨리 감동도 하고 빨리 실망하고..
어제도 그랬다.
어제 만난 젊은 목사님은 하나님은 정답 그외는 삶의 담론은 명답이라는 자기 젊은 시절 들은 목사님의 이야기를 예로 드는데 너무 좋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와 대충 살아도 신앙에 짖눌리고 살았던것 같다.
그러나 이재저래 하나님이 길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실았는데
그러나 그 외 것은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일종의 두려움이랄까? 그런게 있었는데 어제 그 말에 정말 자유를 느꼈다.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읽어야할 겐자부로도 열심히 마저 읽었고 저녁에 지인도 기분좋게 만났고
정말 모처럼 몸과 마음 가벼웠다
하나님만 바라보라는것에 너무 짖눌리고 산 경향도 있다
그래 정답은 찾았으니 그외 명답은 어떻게 썼는지 많이 보고 들어보자
모처럼 많이 홀가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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