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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계획세우기...밥이나 해 먹으면서

관리자2 0 416

최근 책을 써서 더유명해진  탈렌트 차인표씨가 젊을 때부터...

그리고 자기가 침체기에 빠졌을때 부터  해 온 루틴이 읽고 쓰고 운동하기였다


읽고 쓰고 운동하고 사실 일이 많고 해내야 할 일이 많은사람은 매일매일 읽고  쓰고 운동하는것 쉽지 않다


적어도 내가 해보니 읽고 쓰고 더욱이 운동하는것은  귀챦고 잘 안 될때가 많다


읽고 싶지 않고 쓰고 싶지 않고 아니... 쓸 말이 없고 운동도 해야 한다니까 하지

그래서 어떤 음악 나오는 라인댄스가 인기가 있나?


운동은 라인댄스나 춤으로 분량을 채우면 되는데 문제는 읽기와 쓰기인데..

쓴다는것도  생각이 나고 원 써져야지 쓰는거지 말 같이 않은 글 쓰기위해 쓰느것도 낭비다


그동안 많이 썼다 왜냐면 일 때문에도  필요 했고 마음도 정리가 되고 근데 요즘은 글도 안 써지고 

남이 쓴 글도 감탄만하지 꼼꼼히 읽어지지 않는다

책을 읽고 버려야지 하는데 잘 안됙 그래서 읽고 원하는 사람 준다


책 모임이 있는데 오히려 거기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책 추천이 또 도움이 된다

올해 수확이라면 노밸수상자 작가들은 만난거다 그러다 한강작가도 만나고 쿳시도 만다고 마르케스도 만나고

겐자부로도 만나고 

 

아뭏튼 나도 딱히 할 일도 해 낼일도 없으니 2025년에는 밥이나 해 먹으면서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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