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나의 수양

관리자2 0 8

사람은 한번 씩 절박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아직 남을 생각 할 여유가 없다.


드디어 나로 압축해서 나를 관리 하기로 했다. 남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다

그렇다고 절대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는 아니다 그러니 이 쯤해서 나에게로 시선 집중

그래야 기울어져 가는 나의 마음을 바로 잡을 수 가 있을것 같다


전에도 일이 잘 풀리면 또 불안했다 달이 차면 기우는데 그럼 기다렸다는듯이  다음 장이 열린다

이래서 평생 공부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나 보다.


어제 그제 꿈도 뒤숭둥 어제도 그렇고..

그동안 뭔가 잘 풀렸다. 그러더니  나를 경계하라고..


하나님이 다시 바로 잡으라고 주의 를 주시는것 같다

기분 좋은 꿈은 아무일도 없더구만..

 

어제는 밤새 신부님의 강론을 유투브로 들었다

별로 인기가 없는지 전혀 광고도 없고 광고 건너뛰기 할 것도 없고 맘새 들었다.

참고로 나는 천주교 신자는  아니다


정말 정갈하고 반듯하게 살고 싶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된다

하나님 저에게 정갈하게 살도록 좀 에너지와 마음을 주세요

마음이 아니라 생활이요


설걷이도  제때 하고 물건도 제떄 치우구

하면 되지 왜 그걸 못해 근데 그게 잘 안된다.

 

이제 지금부터 해야할 나의 수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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