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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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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은나라 시조인 탕왕은 날마다 세수할 때 바라보는 세숫대야에 '구일신(苟日新)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新)'을 새겨 놓고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 날마다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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