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단 순한 삶

관리자2 0 118

이건 분명 나의 한계이고 달리 말하면 축복이다

전에도 일이 서 너개 겹쳐도 별로 걱정을 안 한다

자연스레 몇 개가  정리가 되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나보고 겸손 하라고 하시나 하는 생각도 했다


요즘 새봄이도 아프고.. 이차저차..  힐링코드 단 한줄도 쓰지 못 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다

내키지 않으니 단 핝 줄도 쓸 것도 없고

그러면서 이럴수도 있구나 생가했다 이런 스타일의 글을 쓰는게 내 일이어서..

 

그렇다고 마냥 논 것도 아니다

새봄이 데리고 매일 병원하고.. 마트고 매일 가고...


아뭏툰 70이 되도 매일이 우왕좌왕


버나드 쇼 말대로  이럴 줄 알았다이다.

이 버나도쇼로 쇼펜아우어로 생각하다 한 참만에 고쳤다.


이제 노인이 갖는 신체적 특징이 다 나온다 얼굴은 잔 주름이 생기고 발바닥은 갈라지고..

재물만 모인 한 노인이 그렇게 사랑 했건만  나 죽을 때 따라오지 않는 것이 분해서

다른사람에게 나눠주고  편안히 죽었다는 이야기가 오늘 아침 참 재미있다

그러나 나는 아주 작은 재물이 있으므로 내가 소비 해야 한다 일종의 생활비


아뭏튼 단순하게 삶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살아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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