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은 뭔가 미안 한 마음이 든다
새봄이 아프다고 거의 모든 걸 스톱하고 보니 내가 참 기가 차게 한심하기도 하다
어느 높은 관직에 있는 분도 자기 아들 죽음을 앞두고도 깔끔하게 출근해서 일을 마무리 하더구만..
물론 나도 공적인 일을 하거나 월급 받는 사람이면 그래야 하지만
이건 내가 나를 경영 하는 일이라 이렇게 사느것 같다.
아뭏튼 난 많이 심란햇고 우울하고 슬펐다
그리고 아펏다
그러나 이제는 좀 정신을 차리고 정상적으로 살려고 한다
좀 더 차분히
그래서 힐링코드에게 미안하고...
한네트워크 소홀히 한 것도 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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