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많이 행복했고 여름에는 좀 슬펐고..
왜냐면 충분히 한 가지 사실에만 몰두 할 수 있어서
난 아주 단순한 세포를 가진 인간인것 같다
한꺼번에 여러 일도 하지만 많이 단순해서 한가지에 꽂히면 오직 그것에만 몰두하는 약간 정서적인 장애가 있는것 같다
물론 내가 전문가도 아니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아뭏튼 올해는 우리 강아지 새봄이 때문에 행복했고 슬펐고 책도 많이 보고..
정말 70년만에 갖는 여유 정리등 모든 복합적인 생각을 한꺼번에 하개 한 이번 몸과 여름이었고
이제 제대로 정리하면서 가을을 시작할것이다
사실은 괜챦은데 아닌것 같이 생각하고
판을 깨고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
이제는 천천히가 아닌 찬찬히 살아볼 생각이다
온 집안이.. 나보다... 내생각보다... 더 쓰레기다
오히려 마음은 정리가 되는데 집안 꼴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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