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가 간 후 나는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나를 정리하고 사랑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그동안 몇 십년 감옥에 있다 처음 나온 사람처럼 신선하기도 하고 낮 설기도 했다
그리고 한네트워크가 불편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많이 복합적인 마음이었다.
다시 세상에 나와야 하나? 쉴 만큼 쉬었나
아뭏튼 이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 많이 미안하다
지난 7월 이후 거의 처음으로 이 방에 온 것 같다
이제 그만 방황은 끝내고 가을과 함께 다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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