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Code


글쎄

관리자2 0 11

역시 뭔 가를 하지 앟으면 그 기능은 줄어든다.


글도 쓰지 않으면 날이 무디어 지고 점점 조화로운 글이 써지지 않는다.


이 힐링코드도 마찬가지이다

정말 글 쓰는 날이 무디어져 버렸다.


내 후배는 정말 글을 잘 쓰는 친구였는데...

이일저일 하다 보니  정말 어수선하게 뒤죽박죽이 되는 걸 봤다


그래!

내가 흔히  했던 말  밥 숟가락 놓는 날까지 해봐야 한다


일은 절대  손에서 놓으면 안된다.

정말 나의 실력이 지난 2달 사이에 확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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