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민거리가 어제 풀렸다
뭐냐 하면 내가 왜 또 이 땅에 이 집안에 식구가 되었나 하는 나의 근본 창조론에 언제나 의문이 있었다.
달리 말하면 그만큼 좀 고단한 삶 이엇다고 할 수도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젊을 때는 빗속에서 몸부림 치며 울은적도 있었다
그런데 어제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여기저기 유투부나 책을 책을 찾아 보충 설명을 들어가면 공부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목사님께서 창조의 힘... 내가 복 받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고 복을 주기 위해 이땅에 왔다는 그 단순한 말씀에 나의 모든 고민이 순간 풀렸다
그러니까 내가 이 땅에 이 땅에 온 건 복 받고 잘 먹고 잘 살라는게 아니고 어디서든지 복이 되라고 나를 보내셨다는데 정말 어제 고맙고 감사했다
이제 하늘나라 돌아갈떄가 가까이 되서야 그리고 사회에 도움을 거의 줄 힘이 없는 나이애 깨달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훨씬더 가볍게 알차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나는 앞으로 어디서든 복을 받기보다 복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고 이 소박하고 단순한 진리가 나의 앞으로 삶을 지탱할 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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