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같고, 강물 같고, 기도 같은 첼로에게 말걸기. 필하모닉 첼리스트 앙상블 김홍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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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치료뿐 아니라 마음까지 얻으려는 병원.. 전주 대자인병원 이순주 진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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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관점에서 본 ‘전주, 도시이야기’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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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새도전 ‘캘리그래피.문자예술가’ 효봉 여태명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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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마을을 가꾸는 힘, - 마을신문 전주 네트워크 김수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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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예술이라고 말하는 남자 - 여성의원 전문의 두재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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