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MemoriesⅡ~빨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多陽 작성일17-05-29 09:13 조회70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제야 빨래를 널 수 있는 화창한 날씨다.황사만 되뇌던 봄이언제부터인지 미세먼지까지 겹쳐지면서 빨래는커녕 창문 한 번 열기도 어려워졌다. 신경 쓰일 일이 뭐 있었나.속살 다 드러내는 빨래대 속옷도 개념치 않았던 때가 엊그제인데...천만 관광객 한옥마을.이곳 주민들에겐 그 시절이 추억이고 불편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