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기록하다

Jeonju MemoriesⅡ~6월 감자

多陽 0 817

6월.

때이른 더위가 일찍도 찾아왔다.

 

감자를 캐던 이분들은 아직 저 자리를 지키고있다.

변하는건 단지 이들을 감싸고 있는 주변환경뿐. 

 

천만관광객 한옥마을.

앞으로도 꾸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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