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광 자료실

전국 최초로 성남시에서 국제의료관광 컨벤션 개최

작성자 관리자2
작성일 18-05-09 07:08 | 1,91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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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 꿈꾸는 성남 우수한 시설·편리한 교통 ‘국제 의료관광 1번지’ 도약

지자체 첫 ‘국제의료관광 컨벤션’ 9월 개최
판교테크노밸리 찾는 해외 기업인 대상
건강검진 등 상품 개발… 연내 본격 시행
코리아투어카드 연계 다양한 마케팅 진행

            
     

 

▲ 2016.9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성남시는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는 의료서비스와 관광상품을 연계한 ‘국제의료관광’에 도전장을 냈다. 이에 기초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오는 9월 14일 ‘국제의료관광 컨벤션’을 개최한다. 

 

시청에서 열리는 이번 컨벤션에는 시청 내·외부 공간에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홍보부스 120여 개를 설치하고 의료관광사업의 주요 공략국인 러시아·CIS국가, 중국, 몽골 등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의료관광, 의료기기 전시, 의료관광 관련 취업 상담, 관련 포럼 등을 진행한다. 판교테크노밸리 홍보, 게임체험, 치매·뷰티·한방체험, 할랄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 규모가 2015년 517억 달러에서 2022년 1천438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에 따라 의료관광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의료기관, 인천국제공항과 강남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기반으로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를 공략할 방침이다. 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는 2013년 1천975명에서 2016년 6천585명으로, 3년 새 233% 급증했다. 2016년 한 해 벌어들인 진료수익만 165억 원에 달한다. 시는 외국인 환자가 머무는 동안 숙박, 식사, 관광 등에 소비하는 체류비까지 고려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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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의료관광 콘텐츠로 승부
해외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접하는 분야가 바로 교통이다. 시는 인천국제공항, 강남과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픽업 및 샌딩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관광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시는 또 판교테크노밸리를 활용한 산업의료관광상품을 준비 중이다. 시는 해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찾는 외국 기업인, 연수 인력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간단 검진 상품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접목한 산업의료관광상품 개발을 마무리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달 4일 자매도시로 시를 방문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 대표단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의료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시는 병원에서 치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진을 연결해 주고 환자와 동반한 가족들의 국내 체류 및 관광을 지원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도 운영하고 있다. 시 소속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현재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7개 언어권,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아랍어 등 새로운 언어권의 인력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성남시-성남시의료관광협의회 협업
성남시와 성남시의료관광협의회의 협업은 의료관광산업의 추진 동력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16년 1월 발족한 협의회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등 12기관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의 의료관광정책 수립에 참여하면서 해외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의료관광서비스품질 개선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와 소통한다.

또한, 시는 의료관광 협력기관 지정제를 통해 의료시설, 전문의료인력 및 의료기술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평가를 실시해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지정된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모두 30곳이며 병원, 호텔, 의료관광 관련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성남
시는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해외인지도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홍보전에 나서고 있다.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외국어 홍보 책자 발행, 성남시 의료관광 BI(Brand Identity) 및 QR 코드 개발, 의료관광멤버십, 해외 마케팅을 위한 글로벌 의료관광컨벤션 참가, 의료관광홍보대사 위촉에 더해 SNS 홍보단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방문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외국인관광객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코리아투어카드를 활용하면 교통비뿐만 아니라 시 관내 호텔과 쇼핑몰 등에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멤버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중국 위해와 필리핀 마닐라에 홍보센터를 개소하고, CIS국가와 미주권역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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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9월 UAE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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