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窓夜話 32-새로운 재 창조적인 창작적인 뱡향 약령시

대구는 300년 동안에 가장 활발하게 잘 되고 있는 곳입니다

서울은 그 후에 일종의 전국적인 모임이기 때문에 사실 전주에서 공주로 간 약령시가 한일합방 이후에 충청도 도청이 대전으로 갔어요

새로운 신도시가 되다 보니까 대전에서 공주의 약령시를 빼앗아 갔어요

대전으로 갔는데 역사 전통이라는게 금방 성립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전것도 사실 흐지부지 되고 없어졌읍니다

오히려 유일하게 남아 있는게 대구 약령시입니다

대구 약령시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공주로 간 것은 왕정에 있어서 일종의 이전 이었어요

화성시를 영주가 만들어 놓고 종로에 있는 많은 제조업 내지 상인들을 화성에 지점내지 분점 같이 유치를 해서 화성도시를 활성화 시킨적이 있어요

200년전에도

공주가 고도 임에도 불구하고 침체되고 있고 전주는 전라보듸 수부로써 굉장히 부유했다고 봐가지고 쉽게 말하면 뻇아어서  공주로 갖다 줬다고 보면 되고

당시 금산은 인삼은 상당히 후대에 놔 왔지 그 당시 유명한건 아니었어요.

우리는 오로지 개성 인삼만이 유명했기 떄문에 인삼과 공주하고는 관계까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근대화된 부활과 재생이 필요한데 원래 약령시의 령자는 벌령에 의해서 약재를 파는 시장이다고 해서 약령시라고 했거든요

이제는 볍령에 의해서 만드는게 아니라 그렇다면 약시가 되는거거든요

약을 파는 시 또는 시장

개량된 관념과 개념으로 시작을 해야 한다고 보고 또하나는 약령시라고 하는 것을 굳이 끄집어 내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면요

근래 젊은 친구들은 복고적인 것을 좋아하면서도 대단히 싫어 합니다

새로운 재 창조적인 창작적인 뱡향 으로 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