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시
관리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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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10:54
1930년대 알렉산더 플레밍 이 페니실린 을 발견하지 전까지
사람은 장이 가시에 띨리기만 해도 일가친척을 불러 유언을 할 정도
?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 장미 가시에 찔려 사망 했다는 지적 정보에
오랫동안 죽어도 시인은 멋있게 죽었다고 생각할 정도..
사소한 상처로 인한 감염은 사망으로 이러 질 수도 있었으니까..
100년 까지만 해도 인간의 수명은 40세를 넘지 못했는데 인간이 100세 시대를 언급 하는데는 '약'의 힘이 큰 역할을 한것만은 사실
페니실린으로 시작해 각종 항생제가 만들어 지지 않았음..
아마 코로나-19만 끝나면 한껏 열린 장미축제는 그림의 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