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그 당시 선교사들이, 여기저기 진료소를 많이 만들었어요
군산진료소, 광주 진료소 목포 순천등의 진료소를 개설하고 의사 선교사들이 와서 진료을 했어요
잉골드라는 여의사가 1897년에 완산동에 들어왔고
환자들이 몰리고 의료선교에 눈을 뜨게 됐죠
한 사람의 여의사로써는 감당할수 없게 되면서 예수병원을 개원 하게 됐습니다
전주, 최초의 종합병원
서울의 종합병원은 1884년 우정국을 개설하면서
혁신파들이 수구파를 칼로 찔러서 부상을 받았고, 그때 알렌이라는 사람이 치료를 했는데 고종이 양의에 대해 눈이 떳어요.
한방을 좋아하면서도 양의 치료를 했죠
그러다 제중원이 개설 되죠
그당사 대한제국은 돈이 없어 병원을 감당할 능력이 안됐죠
고종 측근들이 걱정을 하죠
이때 알런에 우리 선교부에서 부담을 하겠다 해서 대한제국정부하고 미국 북 장로교회파하고 협약을 맺어서 제중병원을 운영하게 된거예요
이어서 의학교를 만들고 그게 오늘날 세브란스병원입니다
그 무렵 잉골드가 전주에서 병원 진료소를 만들고..
바로 예수병원이 됐어요
서울은 제중병원,세브란스병원- 의대 부속병원으로 개원하고
전주는 예수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최초 개원
미국에서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장치했죠
벽돌집을 지어서 30병상이라고 하는 상당히 큰 최초의 최신의 병원을 만들죠
미국에서 의대를 나온 첨단 의료인들이 진룔르 담당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치료효과가 대단히 컷어요
에수병원은 종합병원 각과의 진료가 있었죠.
최신의료시설에서 미국인들이 성심컷 봉사를 했어요
그 후에 개인병원이 생겨나고 이어서 자혜의원 이라는 대한제국에서 만든 도립병원 전신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