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보통 의사 중에서 예수병원의 서양 의사는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도립병원의 의사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로 일본 사람들이 와 있었고
특히 도립병원 원장은 1911년 개업을 해서 1930년대 40년 말에 해방이 돼서 끝나는데
이 동안에 7-8명의 병원 원장들이 전부 군의관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을 치루고 군국주의로 치 닫는 바람에 군의관 육성과 양성에 광장히 치밀하게 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주 도립병원 명단을 보면 명단이 전부 군의관이고 의학박사이고 이런 사람들이 7-8명이 와서 전주 도립병원 원장을 지냈던겁니다
예수병원이 전주에 1890년대 완산동에 진료를 시작해서 그들이 던진 쇼크는 크게 나타났죠
즉 조선정부에게 쇼크를 줬고 그 다음 일본 정부에게 쇼크를 주고
그 다음 전주의 많은 환자를 치유하고 미국에 대한 신뢰 미국의사에 대한 신뢰를 줬고
거기와 경쟁 내지 대결했던 자혜의원 그리고 그 위에 도립병원 그 후에 그게 발전 진전해서
전북대 의학교육으로 진전되서 오늘날 대학부속병원이 된 그 병원도 치료 성과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주의 모든 의료는 예수병원과 자혜의원이 이끌어 왔다고 봐도 별로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세브란스와 서울의대가
?1884년 알렌이 만들었던 제중원부터 뿌리를 가지고 세브란스 병원하고 서울 의대가 동시에 개업을 했다고 해서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거든요?
전북의대도 현재 바로 100년의 역사가 10년전에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