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미국은 개척이후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의사들의 투철한 봉사정신, 의료선교정신이 합해져서
예수병원이 전주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이 명성 을 얻게 됩니다
서울에서도 제중병원이 생길 때 종로나 서대문에 방을 붙였어요
특히 외과수술을 모르니까 무릅을, 가슴을ㅡ 뼈를, 고칩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무료봉사합니다
예수병원도 진료비를 받는 사람 보다도 가난한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훨씬 더 많았어요
선교부에서 지원을 받았고 의료장비들이 계속 무료로 들어왔죠
무료진료를 하기 떄무에 전주 뿐만 아니라 도처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손수레에다 가마니를 깔고 환자들을 끌고 꾸역꾸역 들어 왔어요.
외과수술은 마취를 해야 가능한거예요
미국에서도 외과 수술을 시작한 것이 1840년대에 불과해요
하버드대학에서 맨 번저 시작했는데 마취제를 만들어 넀기 떄문에 수술이 가능하고 예수병원만 할 수 있었어요
예수병원의 명성은 고위 관료들까지 전주를 찾게 합니다
내복약을 먹고 다 났었다는 애기입니다
욋과 수술은 거의 다 성공을 하고 에수병원의 의사들의 신뢰성은 거의 신에 가까운 치료를 했던거예요
지금처럼 약의 남용이 없었기 떄문에 조금만 복용을 해도 위장약부터 시작을 해서 두통약까지 잘 나았어요
예수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으면 신통하게 잘 낫느다는 소문 때문에 더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