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영병원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궁중에는 임금님과 왕족을 치료하기 위한 내의원이 있었고 궁중내 병자를 치료하는 제의원이 있었어요
궁성안 에는 임금치료와 신하 치료 두 병원이 있었죠
그외에 민간인들의 병원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혜민서, 제생원 등이 있었고 행려병자를 수용하는 곳도 있고 관립병원들이었읍니다.
서쪽에 의원을 두고 또 젊은 여자를 뽑아서 의녀를 만들고 관립병원들이 있습니다
궁중에서는 상궁들 중에서 여의들이 있었습니다
일반인에게 관영병원들이 치룔르 해준다 하더라도 극리 일부만이 혜택을 받았지 그 외에는 방치되다 싶이 했습니다
조선시대 말엽때 군인들 명단을 기록해 둔 걸 봤는데 키는 155부터 60정도에 불과하고 마마 지국이 있는 사람이 40%정도
전혀 대책이 없었다는거죠
1890년대 소위 우두가 나와서 지석영이 우두를 놓고 효과가 있는 것을 보면서 무당들이 떼를 반대 데모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때 당시 무당은 매우 미신적이었는데 그들이 본 우두는 더더구나 미신적인 걸로 봤던 겁니다
여기까지는 기록 돼 있고 의료혜택을 관에서 받았다고 하는데 그 외 방치된 사람들은 병이 나면 어떻게 치료를 헀느냐? 라고 했을 때 민간요법들이 등장을 합니다
당시 병은 무서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나아야 할것인가 전혀 알지 못하는 무서운게 병이었습니다
그 병은 바로 귀신이 가져온 것으로 모두 여기게 됐죠
무당 푸닥거리가 보통이엇고 가령 정신병자는 그랬죠
속에 들어잇는 귀신을 쫒안기 위해서 두들겨 패야 한다고해서 난타를 한다던가
귀신을 쫒아내기 위해 불을 질러서 무섭게 해서 없앤다거나 그런 민간요법들이 있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