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야화_醫窓夜話


醫窓夜話 9 - 본격적인 의료선교 시작

관리자2 0 3,203
           
醫窓夜話 의창야화

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3.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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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구워 본일도 없고 써 본일도  없고 쌓아 본일이 전혀 없읍니다

중국 산동성에 있는 노동자들이 들어와서 우선 벽돌을 구워야 합니다

벽돌을 구워서 짋어지고 와서 벽돌을 쌓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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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들의 사택 교회 짖고 전동성당을 지었던 그들은  중국인들이었기 떄문에  그들이 높은 임금을 받았다고 한들 그 들이 숙식이 어렵읍니다

?서문교회가 있는 곳이 돌 밭으로 돼 있는  돌 밭으로 돼 있는 천변 이거든요

그곳에  막사를 짖고 자기들이 밥을 해 먹고 전주 성당을 건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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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에 다시 대아저수지를 일본 사람들이 댐을 만듭니다

댐을 만들떄 콘크리트 철근을 메고 콘크리트를 배합할 사람은 한 반도에 아무도 없었읍니다

산동반도에서 오고 과거에 있었던 기술자들이 대아저수지 댐을 만듭니다

일부는 돌아 갔지만 남아 있던 중국인들이 만든것이 중국인의 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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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동 선너머 일대의 기독교 개신교의 건물과 의료선교를 보면 물론 그곳에서 의료를 일부 시행했기 때문에 환자들이 오기도 했지만

요즘 말로 하자면 급한  병들 체해서 떼굴뗴굴 구른다거나 아니면 손발이 부러져서 덜렁거린다거나

이런것들은 우리의 전통의슬로는 손을 댈수가 없는데 이들을 와서 그것을 재빨리 치료를 해주고 수술도 해주고 하기 떄문에

그 때 쯤에는 선교사들의 의료가 여러군데에서  필요하게 되니까 

말을 타고 의료 선교와 더불어서 의료행위를  하러 돌아 다닙니다

그리고 여의사는 가마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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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비교 되는것은 카톨릭이 먼저 들어 왔고 개신교가 늦게 들어 왔지만

그 후에 여러가지 문화적인 업적은 개신교가 훨씬 많고 카톨릭은 작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카톨릭은 주로 프랑스 신부들이 국가의 후원을 얻어서 왔는데 개신교는 주로 미국 남장로교 사람들이 들어 왔읍니다


물론 처음에 들어 왔을떄는 한반도에  성결교회 무슨 여러 파가 들어 왔기 때문에 그들이 협약을 해서  호남 일대는 미국 남장로교파가 담당을 헀고


그들은 상당히 풍부한 자금을 가지고 들어 왔읍니다


에를 들면 파견된 선교사 목사 의사들은 그떄 돈으로 연봉 몇 천달러씩 받았읍니다

어린이 수당도 받고 부인도 수당을 받고 아주 풍부 했읍니다

그들은 집을 짖고 의료선교를 자기 돈으로 와서 하고 그들은 가끔 미국에 휴가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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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카톨릭은 아주  가난 했읍니다

좋은 말로 하면 근검절약 돈을 아껴가지고 성당을 짖는데 그것도 신도들이 저축을 해서 집을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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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점이  카톨릭과 개신교의 재정적 후원에 있어서 믾은 차이가  있다라고 보여지고..

개신교들은 들어 올떄부터 선교가 주 목적이지만 선교를 하면서 3가지를 했읍니다

하나는 성경을 보급 하고

둘째는 의료를 했고

셋째는 교육을 담당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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