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야화_醫窓夜話


醫窓夜話13- 전주가 의료관광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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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窓夜話 의창야화

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예수병원이 전주 시민 전라도민을  위해 해안선을 타고 외딴 섬까지 다녔던거죠

분원 비숫하게 전남 일대 진료소가 있고 광주는 3층 준 종합병원을 만들기도 합니다


?예수병원이

전라도에 뿌린 씨앗, 한반도에 뿌린 의료 씨앗은 대단히 컷다 고 생각합니다


이런 예수병원의 위력과 성과, 효과

오늘날, 전에 비해 적은가?

다시 선너머에 예수병원을 지어서 굴지의 종합병원 이 돼 있지만 예전의 예수병원에 비해서는

빛이 바랜 감 도 있죠



예수병원을 위주로 해서 전주의료문제

의료관광 그때는 의료선교였지만

?선교를, 관광 으로 바꾸면 됩니다

의료관광을 별도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 의료관광이 제일 잘되 있는 도시가 대구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는 러시아에서 까지도 옵니다

배를 타고 부산에도 오고 서울도 많이 옵니다만   대구는 인프라를 잘 구축하고 그들의 안내 통역 등등...


전주는 의료관광이 매우 뒤 떨어져 있지 않나

기획과 연출을 해야 합니다 자연에 맡길게 아니라..


서을 강남에 성형욋과 피부과는   중국 일본부터 시작해서 많은 외국사람들이 오지 않습니까  

인프라를 깔아야 합니다

대구 동산병원도 기독교 병원이고

경북의과대학에서는 머리심기가 유명해요

경북대학의 모발이식은 세게적으로 유명한것입니다

기획성속에서 포커스가 하나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병원이 원래 기독교 개신교에서 시작을 헀으니까 ..

지금부터 개신교들이 좀더 분발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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