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窓夜話 10-전주 잉골드 여의사 진료 시작

장명수 도시아카데미?-히스토리아-선교의료학을 싣습니다

사실 그 당시  우리나라에는 한의학 밖에 없었어요

 그것도 한성 위주의 서울만 있었습니다

지방은 의료시설 제도가 없었어요

의사가 조선조 말엽에 한약방이라는 제도가 생겨가지고 약간의  한의 의술의 혜택을 봤죠

실제로 예살의 양의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마치 우리나라의 선교사들이 와서 의료 행위를 한것처럼 되 있지만 일본의 양의가 먼저 들어왔어요

그 이유는 1877년 부산이 개항이 되고 원산 마산 목포 군산이 5번쨰가 되지 않습니까?

이들이 개항을 하면서 서양 의술과 의사가 동시에 들어왔어요

의술로써 현지 주민에게 뭔가 봉사하고 일본의 위력을 좀 보여 줄려고 했죠

 그런데 일반 의사가 아니라 대부분 군의관이었어요

군의관이 온 이유는 일본이 서양 의술을 받아 들일 때 주로 독일과 영국애서 받아 들였는데 특히 독일이 많습니다

군대간 사람들의 전쟁이후 후유증의 치료 부상이나 정신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한 제도인데 ,,,

서양사람들은 전쟁에 나가 부상을 하더라도 훌륭한 의술이 있고 의사가 있기 떄문에 믿고 전쟁을 할수 있다 이런 잠재의식이 있답니다

일본이 군국주의로 치달으면서 군의관부터 서양에서 공부를 시킨거예요

주로 군의관들이 배당이 돼서 부산 원산 인천등에 들어 왔어요

1897년

? 전주

  잉골드 여 의사 가 와가지고

 완산칠봉 초각를 구입해서 진료가 시작 됐다고 했죠

?